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릴레이툰/작품 (문단 편집) === 초기 구상 및 작업 과정 === 하하 본인 띄우기에 기안84의 SF 아이디어를 합쳐 미래에 단 한 번의 실수로 몰락해 하하의 집사가 되거나 인터넷 방송을 하는 유재석, 군대 가서 행군하다가 성형한 부분이 더 위에 녹아 흘러내려서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광희, 그리고 반백 살 되어 성장판이 열려 키가 20cm나 자란 하하의 모습 등 하하 본인 위주의 내용으로 돌아갔다.[* 유재석은 하하가 이렇게 시작할 거라고 정확히 예측했다. 물론 무한도전의 특성상 멤버 대다수가 본인 미화 위주의 에피소드를 구상하긴 했지만, 하하는 2007년 무한도전 드라마 특집을 할 때부터 주인공병에 걸려 항상 자신만 망가짐 없는 멋진 역할만 하려고 해서(정확히는 고독한 한 마리 늑대 같은 전형적인 옛날 만화 주인공 컨셉) 시청자들에게 빈축을 사 왔다. 오죽하면 처음엔 호응해주며 맞춰주던 기안84도 왜 자기만 너무 멋있게만 가냐며 일침을 날렸다. 하하 역시 본인도 과하다는 걸 느꼈는지 기안84의 말을 듣고 뻘쭘해했다. --그러나 딱히 달라지진 않았다--] 다시 만난 기안84는 [[정형돈]]도 하지 않는 삼선 슬리퍼 차림으로 나타난다. 시청률을 위해 제일 먼저 유재석을 그린다. 박명수는 10년 전 고막을 잃은 설정. 이내 포기해버리는 기안84. 하하는 계속해서 무도 시즌 4 설정으로 하하와 아이돌 2명 정도만을 원하는 김태호에게 김태호가 퇴물이라고 생각하는 정형돈, 정준하, 유재석, 광희, 박명수랑만 하고 싶다며, 그런 생각을 하는 김태호에게 퇴물이라고 하는 설정을 부탁했다. 작업 방식은 기안84가 전체적인 그림과 하하 분량의 러프를 만들고, 하하는 전체적인 스토리와 나머지 그림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